교계소식

 

4.29 LA 폭동 25주년 심포지움 - 4.29 LA 폭동의 교훈과 이민 교회의 역할

편집인 0 2017.05.19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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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LA
폭동 25주년을 맞아 '4.29 LA 폭동의 교훈과 이민 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움이 열렸다.

뉴저지교회협의회, 뉴욕교회협의회, Love New Jersey 공동으로 주최하고, 시민참여센터가 주관하여 15() 오후 7 반에 아콜라감리교회(담임 안명훈 목사)에서 가진 날의 심포지움에는 민병갑 교수, 양춘길 목사, 김동석 상임이사가 발표자로 나섰다.

사회는 장동신 목사(오늘의 목양교회 담임) 맡았다.

안명훈 목사(아콜라감리교회 담임) 환영사에 이어 김종국 목사(뉴저지교협 회장) 시작기도를 했다.

발표는 민병갑 교수(퀸즈 칼리지 사회학과) 했다. '타민족들의 미국 이민역사와 한인 미국 이민역사 속에서 4.29 폭동'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부유한 백인 사회와 가난한 흑인 사회 사이에 있던 '중간인'들이 당했던 사례들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두번 발표는 양춘길 목사(필그림교회 담임) 했다. '4.29 폭동 당시 상황과 수습활동속에서 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폭동 당시에 현지에서 직접 겪은 경험과 수습 활동에 어떻게 참여했었는지 등에 관하여 설명했다.

마지막 발표자는 김동석 상임이사(시민참여센터)였다. '4.29 폭동 이후 한인커뮤니티 변화와 발전을 위한 노력"이란 주제의 발표였다. 시민참여센터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했다.

발제자들의 발표가 끝난 후에 질의응답이 제법 오래 계속되었다.

김홍석 목사(뉴욕교협 회장) 끝나는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발표 내용 전체를 동영상으로 제공한다.





 

이 날 발표자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30분 씩이었다. 민병갑 교수는 21분 30초 동안, 양춘길 목사는 24분 57초 동안, 김동석 상임이사는 47분 10초 동안 발표를 했다. 참석자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겠지만, 주어진 시간을 지키는 것이 청중들에 대한 예의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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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 김동욱500닷컴(KimDongWook5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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