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소식

복음뉴스 제4호 발행 - 뉴욕(7일부터)과 뉴저지(8일부터) 지역의 한인 마트와 식당 등 통해 배포 중

복음뉴스 0 2021.09.0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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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제4호가 발행됐다.

 

뉴욕 지역에는 9월 7일(화)부터, 뉴저지 지역에는 9월 8일(수)부터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마트와 식당등을 통하여 배포되고 있다.

 

9월 1일자로 발행된 복음뉴스 제4호에는 뉴욕교협이 주최하는 할렐루야대회 뉴욕복음화대회와 뉴저지교협이 주최하는 호산나 전도대회에 관한 글들이 실려 있다. 김원기 목사가 쓴 "할렐루야대회의 추억과 소망", 박근재 목사가 쓴 "호산나전도대회에 바란다", 한준희 목사가 쓴 "할렐루야대회의 과거, 현재, 미래"가 뉴욕과 뉴저지 교계의 가장 큰 연합 행사인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와 호산나 전도대회를 조명하게 해준다.

 

조원태 목사가 "포스트 코로나 교회 가는 길"이라는 제목으로 3번 째 글을 써 주었다.

 

본보 발행인 김동욱 목사가 "이맘때 생각나는 것들"이라는 제목으로 발행인 칼럼을 썼다. 도무지 자격이 안되는 사람들이 교계의 단체장이 되겠다고 나대는 모습들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교계 소식으로는 "시온제일교회 정병일 원로목사, 74세를 일기로 한국에서 별세", "뉴욕장로연합회, 다민족선교대회 2021년 회기에 갖기로", "주예수사랑교회, 선교 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 개최 - 과테말라 현지 목회자 대상 '천국 복음 제자 교육 세미나' 개최", "2021 퀸즈장로교회 단기 선교(KINGDOM MISSION)", "한성개혁교회를 위하여 뜨겁게 기도한 러브 뉴저지 8월 일일 부흥회" 제하의 기사들이 실려 있다.

 

비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한 권캐더린 목사의 "목사 맞아?"와 한삼현 목사의 "올바른 그리스도교에 대한 이해를 바라면서, 제사장직(Priesthood) - 아론 계열의 제사장들과 예수 그리스도" 제하의 글은 인간이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를 이해하기 쉽게, 설득력있게 설명하고 있다.

 

건강한 공동체를 꿈꾸는 남일현 목사가 목회 비젼과 철학을 나누었다.

 

유재도 선교사의 "도미니카 선교 사역 한 달"과 문갈렙 선교사의 "광야 다음에 다시 광야로 -"는 선교 사역 현장에서 땀 흘리는 선교사들의 사역 보고이자 신앙 묵상이다. 

 

김혜영 목사의 "통즉불통 불통즉통", 오종민 목사의 "행복하게 산다는 것", 조희창 목사의 "시험은 하나님의 위장된 선물", 김용복 목사의 "이민자의 이름", 양춘길 목사의 "감성적 유산", 전아그네스 집사의 "하나님이 갚아주십니다" 등이 실려 있다.

 

이종식 목사의 "죽어야 행복한 목회 생활"은 목회자들이 꼭 읽어야 할 글이다.

 

김현기 목사가 "아름다운 예배 사역자 심형진 목사"를 만났다.

 

강유남 목사가 정리한 "예수님이 전한 천국 복음" 4번 째 주제는 "하나님의 언약"이다.

 

이윤석 목사의 글 "율법은 하나님을 알려준다"는 복음이 주는 큰 복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글이다.

 

육민호 목사가 예수교장로회 국제연합총회(UPCA)를 소개했다.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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