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소식

뉴저지, 실내 예배 참석자 150명 제한 조치 해제, 수용 인원 50%까지 예배 가능

복음뉴스 0 2021.02.2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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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지역에 있는 교회들은 예배당 수용 인원의 50% 범위내에서 실내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됐다. 

 

2월 22일을 기하여 뉴저지 지역 교회들의 실내 예배 참석 인원 상한선 150명이 철폐되었다. 이제 수용 인원이 600명인 교회는 300명까지 함께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됐다. 물론 예배당 안에서도 사회적 거리는 유지해야 한다.

 

지금까지는 예배, 결혼식, 장례식의 참석 인원이 수용 인원의 35%를 초과할 수 없었고, 최대 참석 인원이 150명까지로 제한되어 있었다.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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