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주 : 아래의 기사는 뉴욕나눔의 집 대표 박성원 목사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귀한 기사와 사진을 보내주신 박성원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2019년 메모리얼데이에 미주한인노숙인의 쉼터인 뉴욕나눔의집(대표 박성원목사)에서 매주 한번 23명분의 식사 제공으로 익명의 자원봉사하시는 분이 바베큐 파티 비용과 손수 준비하시어 신체적 및 정신적으로 고통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이웃사랑나눔실천으로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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