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2018 대뉴욕복음화대회가 오늘(9일) 오후 7시 30분에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개막된다.
대회 개막을 12시간 앞둔 오늘 오전 7시 반에 뉴욕 교협(회장 이만호 목사)은 강사 이영훈 목사의 기자 회견을 마련했다. 뉴욕 교협의 임원들과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언론사 기자들, 한국에서 온 GoodTV 기자들이 함께 한 자리에서 이영훈 목사는 "금번 할렐루야대회의 모든 순서는 영어로 동시에 통역된다"고 밝히고 "성령의 임재를 강력하게 체험하는 복된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이영훈 목사 기자 회견"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볼 수 있다.
https://www.bogeumnews.com/gnu5/bbs/board.php?bo_table=gospel_tv&wr_id=101
뉴욕 교협 회장 이만호 목사는 "동시 통역을 들을 수 있는 수신기 200 세트를 준비했다"면서 "부모들과 자녀들이 함께 하는 뜻 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준비위원장 이광희 목사는 "많은 교회들과 성도들 뿐만 아니라 불신자들까지도 함께 하는 뜻 깊은 자리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많은 사람들의 참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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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복음뉴스(BogEu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