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교계가 오미크론에 결연히 맞섰다.
뉴욕교협 2022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에 많은 목회자들과 일반 성도들이 함께 했다. 예상을 훨씬 뛰어 넘은 숫자였다. 뉴욕교협이 "준비한 도시락이 모자랄 수 있으니, 부부가 함께 참석하신 분들은 도시락을 한 개 씩만 받아 가시길 부탁드린다"는 광고를 해야 하는 정도였다.
뉴욕교협(회장 김희복 목사)은 2022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을 1월 16일(주일) 오후 5시에 하크네시야교회(담임 전광성 목사)에서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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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