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사회 - 회장 후보 김홍석 목사, 부회장 후보 정관호 목사 확정

제 51회기 뉴욕목사회 회장 후보로 김홍석 목사(늘기쁜교회), 부회장 후보로 정관호 목사(뉴욕만나교회)가 확정됐다.

뉴욕목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종명 목사, 서기 주효식 목사)는  뉴욕목사회 제51회기 회장 후보로 김홍석 목사, 부회장 후보로 정관호 목사를 확정했다고 잠시 전(19일 오후)에 공지했다.

뉴욕목사회 제51회 정기총회는 11월 29일(화) 오전 10시에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열린다.

뉴욕목사회 제51회 정기총회에 관한 문의는 총무 한준희 목사(917-566-5002)나 서기 현영갑 목사(347-538-1785)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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