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에 입후보하겠다고 등록 서류를 제출한 사람은 현 부회장 이만호 목사(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 한 명이다.
부회장에 입후보하겠다고 등록 서류를 제출한 사람은 김영환 목사(뉴욕효성교회)와 정순원 목사(빛과소금교회) 두 명이다(가나다 순).
김영환 목사와 정순원 목사는 모두 뉴욕목사회 회장을 지냈다. 정순원 목사는 36대 회장, 김영환 목사는 44대 회장을 역임했다.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원기 목사)는 19일에 서류심사를 한 후, 22일에 후보자를 확정하고 총회 공고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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