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아멘넷
30년전 신학교를 개교하여, 지금도 학장으로 봉직하고 있는 장영춘 목사가 1월 23일(월) 오후 7시에 퀸즈장로교회에서 개최된 동부개혁신학교 총동문회에서 설교하고 있다.
장영춘 목사는 고린도전서 9:24-27을 본문으로 “승리의 비결”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최선을 다해 배우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푯대로 쉼없이 힘껏 달려 나가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