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초대교회(김승희 목사)는 매년 상반기, 하반기로 나누어 교회내 성도 자녀들뿐만 아니라 교회외부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10월 29일 주일예배에서 4명의 교회 성도 자녀들과 함께 특별히 프레쉬메도우 152 소방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소방관 두 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승희 목사는 "오늘 전해진 장학금과 후원이 학생들의 앞길에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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