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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나눔의집 아침예배를 매일 부흥집회로

편집인 0 2017.01.19 00:09

뉴욕의 한인 노숙인들의 쉼터 뉴욕나눔의집(대표 박성원 목사)은 매일 아침예배를 드리고 있다. 1월 13일(금) 오전 10시에 드려진 예배는 뉴욕교협 증경회장단 회장이며 뉴욕성신교회 신현택 목사가 뉴욕나눔의집을 방문하여 말씀을 전하고 사역을 격려했다. 신 목사는 고린도후서 5장17절을 본문으로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노숙인들에게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라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박성원 목사는 뉴욕과 뉴저지에서 사역하시는 목사님들이 오셔서 전하는 복음을 듣고 알콜 약물 도박 중독자들은 물론 경제와 건강의 문제로 어려움 당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치유되고 변화시킬 것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박성원 목사 718-683-8884.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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