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뉴스는 2018년 1월 1일을 기하여 바른 용어 쓰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천국 환송 예배를 조문 예식으로, 발인 예배를 발인 예식으로, 하관 예배를 하관 예식으로 고쳐 쓰기 시작했습니다.
2018년 5월 15일을 기하여, 복음 뉴스는 더 이상 "증경(曾經)"이란 단어를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증경회장은 전 회장으로, 증경총회장은 전 총회장으로, 증경노회장은 전 노회장으로 표기할 것입니다.
증경회장 ==> 전 회장
증경총회장
==> 전 총회장
증경노회장
==> 전 노회장
복음 뉴스의 바른 용어 쓰기 운동에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호응을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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