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DongWook500.Com"(김동욱 500 닷 컴)은 교계와 교회, 목회자들과 평신도들 모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창간되었습니다.
"KimDongWook500.Com"(김동욱 500 닷 컴)은 개혁을 주장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개혁은 허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세우기 위한 것이 될 것입니다. 세우기 위하여 버려야할 것은 과감히 버려야 한다고 쓸 것입니다. 굳건하게 세우는 데에 필요한 것들은 더욱 견고하게 붙들어야 한다고 외칠 것입니다.
"KimDongWook500.Com"(김동욱 500 닷 컴)은 다림줄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아닌 것은 '아니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옳은 것은 '그렇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주위의 환경이나 압력에 굴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을 것입니다.
"KimDongWook500.Com"(김동욱 500 닷 컴)은 규모가 작은 교회들, 어렵고 힘든 처지에 있는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에게 힘이 되고 격려가 되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규모가 큰 교회들과 그런 교회들을 섬기는 목회자들의 역할을 높이 평가합니다. 모든 교회들과 모든 목회자들을 같은 관심과 사랑으로 대할 것입니다.
"KimDongWook500.Com"(김동욱 500 닷 컴)은 귀를 활짝 열어 독자들의 의견을 듣겠습니다. 격려에도, 질책에도 같은 감사를 드릴 것입니다.
"KimDongWook500.Com"(김동욱 500 닷 컴)이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과 소임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시고 격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주후 2017년 1월 23일
KimDongWook500.Com
발행인 김동욱 드림
제호(題號)를, 쉽게 기억할 수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친숙하게 느껴지는 이름으로 변경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당히 많은 시간을 두고 생각에 생각을 거듭했습니다. 자문도 구했습니다. 최종적으로 <복음뉴스>를 <김동욱500닷컴>의 새로운 이름으로 정했습니다.
이제 <복음뉴스>로 불러주십시오! <복음뉴스>의 도메인 은 www.BogEumNews.Com 입니다.
제호(題號)를 변경하면서, 싸이트를 일부 변경하였습니다. "각종 안내" 게시판과 "구인/구직" 게시판에 더욱 쉽게 접근하실 수 있게 했습니다. "교회 소식" 게시판을 신설하여 "교계 소식"과 "교회 소식"을 분류하였습니다. 일부 게시판의 이름을 변경하였습니다. "사설" 게시판을 신설하였습니다. 중요한 잇슈가 있을 때마다, 우리의 생각과 방향을 제시할 것입니다.
<복음뉴스>가 알찬 기사들과 칼럼들로 채워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열심히 뛰겠습니다.
먼 곳이건, 가까운 곳이건 달려가겠습니다. 직접 뛰어 쓰는 기사의 양을 더욱 늘려가겠습니다. 글과 사진으로만이 아니라 생생한 동영상을 더욱 많이 사용하여 보도하겠습니다.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공정한 보도를 하겠습니다. 칭찬할 것은 칭찬하고, 질책할 것은 질책하겠습니다. 빠른 보도가 중요하지만, 바른 보도보다 우선할 수 없음을 깊이 인식하며 기사 작성에 임하겠습니다.
귀를 열어 독자들의 소리를 듣겠습니다. 잘 할 때는 박수를 쳐 주시고, 잘못할 때는 회초리를 들어 주십시오! 독자들의 소리를 두려워 하는 기독 언론이 되겠습니다.
<복음뉴스>를 사랑하여 주시고, <복음뉴스>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복음뉴스>를 널리 홍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017년 6월 7일
<복음뉴스> 발행인 겸 편집인 김동욱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