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뉴스 제호 글자체를 변경하였습니다.
아래 세 가지의 디자인을 용도에 따라 사용할 것입니다.
복음뉴스의 첫 제호를 써 주셨던 조정칠 목사님, 새로운 글자체로 제호를 디자인해 주신 채진욱 전도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