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뉴스는 본사의 제휴사인 <뉴스 파워>가 보도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조선그리스도교련맹(KCF) 공동 명의의 "2018년 부활절 남북 공동 기도문"을 전재했었습니다.
해당 기사는 "복음뉴스의 노선과 다르다"는 독자의 항의를 수용하여, 해당 기사를 삭제하였습니다. 차후로는 제휴사의 기사를 전재할 때,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귀한 의견을 주신 독자에게 감사드립니다.
진실과 교계를 정화시키고 선도해나가는 사명도 기독언론의 본질일것이니 계속 정론지로 나갈때 독자들에게 인정을 받을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