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노트
따라가는 자유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오늘의 요절말씀.... 마태복음 11:29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11:25-30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예수님의 은혜를 입은 자가 안다
배우고 계시를 받은 만큼 안다.
많은 경우에 안다고 착각한다
퍼즐맞추기처럼
조각조각은 의미와 뜻을 모르지만
지나온 세월을 보면 안다
그러나 앞날은 한치앞을 모른다
하나님이 그렇게 창조하셨다
믿음으로, 소망으로 간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면서 .....
무거운 짐을 예수님께 맡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