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27장 13-23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욥27:13-23

신앙생활을 하는 우리들은 종종 평가를 받습니다. 그런데 진짜 평가는 하나님이 하십니다. "한번 죽은 것은 사람에게 정한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을  받습니다.( 히9:27). 욥은 악인이 부를 축적하지만 허사이며  그 집이 파수꾼의 초막과 같고 사람들이 그를 비웃으리라(23절)고 합니다. 물질 만능주의가 득세하는   이 세상은 더 큰집, 더 좋은 음식, 더 비싼 옷을 사면서 부를 자랑하지만 그것들은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사랑이 힘이고 은혜가 능력입니다. 사람들은 그 사랑을 찾고 은혜를 받기를 위해 이곳저곳을 기울 거리지만 찾지 못하고 외로워합니다. 하지만 믿는 자들에게는 "예수는 나의 힘이요 내 생명되시는 구주 예수님이 계십니다. 그 예수님을  떠나 살면 죄중에 빠지게 됩니다. 한없는 복을 주시고 영원한 기쁨주시는 나의 생명 나의 기쁨 주예수" 이 찬양을 부르며 감사를 드릴 수 있다면 축복된 삶입니다.

ⓒ 복음뉴스(BogEu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