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전1:12-20
믿음 생활은 자랑할 것이 없는 것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능하게 하신 예수님께서 나를 중성되이 여겨 직분을 맡기셨기 때문입니다(12절). 나를 들여다보면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격이 없지만 주의 은혜가 너무 풍성하고 구원받은 사실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나를 능하게 하신 하나님은 나의 어리석음을 오래참으시며 날마다 하나님 되심을 나타내시며 믿음과 사랑과 은혜가 넘치게 하십니다(14절). 어떤 사람들은 믿음에 관해서는 파선하였다(19)는 말씀이 너무 강하게 들어옵니다. 옛원수 마귀는 지금도 힘을 써 모략과 권세를 무기로 삼아서 나를 믿음에서 파선하려고 유혹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나의 구주 나의 주님으로 꼭 붙잡고 있을 때 날 대신 하여 싸워주심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오직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고 믿음을 파선하지 않도록 나를 능하게 하신 주님을 끝까지 믿고 의지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 복음뉴스(BogEu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