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22:1-15
요사이 빈부가 차이가 점점 더 크게 차이가 납니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 건강한 사람과 병약한 사람, 권력있는 자와 힘없는 자 점점 계층이 생깁니다. 이런 세상에 법이 없으면 약한 자가 살아가기 어려워졌습니다. 믿는 사람은 상대방에게 끼친손해를 어떻게 배상해야 할지를 하나님은 상세히 가르쳐 주십니다. 율법은 이렇게 합리적 판단을 하도록 돕습니다. 은혜는 누리면서 남에게 손해를 끼진 것을 등하시하는 것 주님이 기뻐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소유와 지위도 지켜 줄 줄 신앙인은 덕스럽습니다. 내 삶의 중요한 일과 시급한 일로 인해 혹시 무심하게 지나간 일은 없는 지 깊이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