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26:1-16
예수님을 섬기는 일을 얼마나 내 관점으로 판단을 쉽게 하는지요? 기도를 왜 저렇게 하나? 열심을 극성으로 치부하며 적당이 믿어야 한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한 여자 값비싼 향위를 예수님의 머리에 부으니 제자들이 분개하며 이것을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다고 하며 허비한다고 책망하지만 예수님은."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8-11). 신앙생활은 예수님 관점으로 하는 것입니다. 세상관점으로 예수님을 따르던 유다가 은 삼십을 받고 예수님을 팔고 제자들도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보고 흩어집니다. 그러나 그들이 오순절날 성령을 받고 예수님을 위해 죽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예수님 관점으로 사니 은혜가 놀라워 값비싼 옥합도 깨고 누가 뭐래도 주를 위해 죽을 수 있습니다. 나의 삶속에서도 주의 은혜가 나의 모든 것보다 더 큰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