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23:1-24
영혼구원을 위해 열심히 전도합니다.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다니다기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자식이 되게 하는 도다."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럽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15절,23절).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되어버린 나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예수님보다는 주시는 그분의 능력을 축복이라는 물질을 더 섬기고 좋아합니다. 십일조를 안받치면 축복을 못받고 그 돈은 반드시 하나님이 빼앗아 간다고 들어서 두려움으로 축복받기 위해 십일조,주일성수, 봉사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들에게는 열심과 열정은 있으나 사랑이 없습니다. 복을 받기 위한 사람이 만든 율법을 너무나 잘지키는데 "정의와 긍휼과 믿음을 버렸도다(23절)는 말에 회개합니다. 나의 위선적인 옷을 다 벗어버리고 내가 천국문을 닫는 자가 될까 두렵고 떨림으로 회개하며 주님께 사랑과 자비와 긍휼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