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51:1-14
아무리 큰 권세와 권력을 가졌어도 그것이 영원하지 않습니다. "많은 물 가에 살면서 재물이 많은 사람도 그 재물에 한계 끝이 옵니다"(13절) 이렇듯 온세상을 다 취한 것 같던 바벨론은 자신들의 교만함과 하나님의 백성들을 억압함으로 인해 하나님의 심판을 자초하게 되었습니다. 이세상에서 떵떵 큰 소리치던 사람들도 소리없이 사라지고 믿음과 섬김으로 산 사람은 영원히 기억 됩니다. 세상자랑거리가 아무리 많아도 하나님은 그것에 전혀 관심이 없으십니다. 누가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그뜻대로 사느냐가 중합니다. 날마다 세상적 싸움과 영적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끝까지 주님만 바라보며 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