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2오늘의 생명의 삶:신17:1-13
하나님을 믿을 때 기초를 잘 세우는 것이 너무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변함이 없으신데 믿는 우리들은 왜 이렇게 쉽게 변질되고 세상으로 되는지요.. 오늘 본문에에서 "흠이나 악질이 있는 소와 양은 아무것도 하나님께 드리지 말라 그것은 하나님께 가증한 것이 된다고 말합니다"(1절). 누가 하나님앞에 감히 흠있고 악질이 있는 것을 받치겠는가 말하지만 실제적으로 그렇게 헌금을 받칩니다. 성의없고, 불평하며 죄를 회개하지 않는 마음으로 드리는 것이 하나님께 가증된 것입니다. 감동도 없이 습관적인 종교생활에 젖어들면 하나님앞에서도 이렇게 함부로 행동합니다. 주님! 우리들의 가증된 모습과 행동을 용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