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마 26:57-68
제목:멀찍이 신앙에서..
살아가면서 거리를 두어야 할 것들이 많다. 특별히 하나님과 영적 거리를 잘 유지해야 한다. 거리가 멀어짐으로 하나님과 상관없는 삶을 살 기 쉽다.
베드로는 멀찍이 서서 예수를 살핀다
베드로가 평상시에 보여준 신앙적 거리는 주님과 틈이 없다
“모두 주를 버린다 할지라도 나는 결코 버리지 않겠나이다” 라고 호언장담했다. 하지만 예수님이 붙잡히자
가까이 하지 못하고 멀찍이에 서서 관찰한다.결코 주님 곁을 떠나지ㅡ않겠다고 장담했던 모습은 온데 간데 없다
말의 거리와 현실의 거리가 너무 멀다. 왜그럴까.두려움이다. 두려움은 가까이에서 멀리 떨어지게 한다.
둘째 주님으로부터 멀어진다고 안전하지 않다
오히려 멀어질수록 더 위험하다. 베드로는 더 멀리 떨어지면서 광장한 위기를 만난다. 너도 같은 당이 아니냐.
거짓말과 부인으로 자신의 초라한 모습을 드러낸다
마지막 멀어진 신앙의 거리를 좁혀라
멀리 있으면 진리를 듣기 어렵다 주님이 원하시는 거리는 늘 함께다.거리를 멀리하게 하는 것들을 제거하라.
주님과 가까이 하면서 진정한 제자로 늘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