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여호와는 라파 입니다.

김경열 목사 0 2020.02.16 20:44
본문말씀: 출15:22-26
제목: 여호와는 라파 입니다.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출15:26) And said, lf thou wilt diligently hearken to the voice of the LORD thy God, and wilt do that which is these diseases upon thee, I have brought upon the Egyptians: for I am the LORD that healeth thee.(Exodus 15:26)

하나님은 전능(全能) 하신 분입니다.

천지의 창조자이시고, 천하 만물을 다스리시고 운행하고 계십니다.
인생의 생사화복도 주관하시는 분입니다.

신앙은 그분을 전능자로 믿고 따라 가는 것입니다.
교회는 다니는데 그분을 전능자로 믿지 아니하면 잘못된 신앙입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모든 삶을 주관 하시는 유일하신 분이십니다.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고 하셨습니다.(출15:26)

여호와 라파. 우리의 영혼도, 마음도, 육체도, 가정도, 사회도, 치료 하실 수 있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현대인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많은 상처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복잡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원하든 원치 않든 상처를 받습니다.

육체적인 상처뿐 아니라 마음과 정신적인 상처, 영적인 상처 가정의상처 등 여러 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내면에 상처들이 많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런 상처들, 스트레스는 중병의 원인이 됩니다.

우리는 이런 상처들을 치료받아야 됩니다.

신앙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마귀사단은 우리의 삶에 사람들이 잘때에 가라지를 뿌려놓고 상처를 만들고 있습니다.(마13:25) 귀신들이 갖가지 질병을 만들어 주고 풍랑을 만들어 문제를 계속 일으킵니다.

그래서 육체와 정신뿐 만 아니라, 영적으로도, 치유가 필요합니다.
모든 삶에 영역에서 치유 받아야 할 것이 많습니다.

이것을 전인적 치유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치유를 위해서는 때때로 아픔이 동반될 때가 있습니다.

젊은 목사님의 사랑스러운 자녀가 입술에 염증이 생겨서 병원에를 갔더니 ‘소포농증’이라고 하더랍니다.

어린 아기에 아주 조심스럽게 피부에 약을 발라 줄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의사는 핀셋을 가지고 별안간에 어린 아이 입술에서 피부 껍질을 잡아 뜯더 랍니다.

빨간 속살이 나오면서 아기는 자지러지듯 우는 것입니다.

당황해서 어쩔 줄을 모르고 있는데, 의사가 냉정하게 하는 말이, 피부껍질이 떨어져야 약이 피부 속으로 들어가서 치료가 됩니다.

며칠 있으면 나을 겁니다.
의사의 말대로 며칠이 지나니까 치료가 되더랍니다.

그렇습니다. 일순간에 고통만을 면하는 것이 치료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오히려 병을 더 키워놓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치료 받아야할 상처는 대개 아픔 없이 치료가 되지 않습니다.

심한 경우는 칼을 대야만 치료가 되는 수술의 경우도 있습니다.

신앙도 악습관을 버리기 위해 치러야할 대가가 있습니다.

신앙을 온전히 지키기 위해 끊어야 하는 아픔이 있기도 합니다.
개인의 영혼과 공동체의 상처를 치료함에 있어서도 이와 같은 원리입니다.

오늘 말씀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탈출하고 홍해를 건너서 사흘 길을 가는 동안에 물이 없었습니다.

홍해를 건넌 후 삼일 만에 마라에 도착을 했을 때 우물을 발견했습니다.
이들은 정신없이 그 물을 먹었는데 이 물이 쓴 물이었습니다.

마시자마자 복통이 일어나고 고통이 찾아왔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하고 모세를 원망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여기까지 인도해 주셨던 하나님의 은혜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애굽에서 10가지 재앙 속에서도, 고센 땅에 머물고 있던 자신들을 지켜 주셨던 일들, 유월절 양의 피로 바로의 마음을 꺾고 출애굽 시킨 사건.(출12장)

광야를 지나면서 불기둥과 구름기둥이 인도하는 것을 경험한 일들
(출13:21-22), 홍해 앞에서 하나님이 밤새도록 동풍을 일으켜서 바다를 육지처럼 건너게 하신 사건 등(출14:21), 바로 3일전의 기적입니다.

이들은 수없는 기적을 경험했으나 눈앞에 고통이 생기니깐 하나님을 찾지 않고 원망부터 하는 백성들의 모습을 보세요. 

이것이 우리의 모습은 아닌가요?

수없는 기적을 눈으로는 체험했지만, 마음에 변화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똑같은 환경에서 모세는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부르짖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모세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주시고 답을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문제를 만날 때, 모세같이 하나님을 찾는 모습인가요?
아니면 원망부터 시작하는 백성들의 모습인가요?

기도하는 모세를 통해 한 나뭇가지를 지시하시면서 쓴물에다 넣으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지시한 나뭇가지를 넣으니 즉시 쓴 물이 단 물이 되어서 물을
마시고 기력이 회복이 되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 나 여호와는 치료하는 하나님,‘여호와 라파’ 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치료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의 육체만이 아닙니다.
정신과, 영혼까지 모든 삶의 영역에서 전인적인 치유를 해 주십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고, 여러분도 영육이 강건함을 얻어 비상하며 일어나시길 축복합니다.

 1. 상한 마음을 치료받아야 합니다.(24절).

  백성들의 원망하는 마음이 상했습니다.
  상했다는 말은 부패하고 썩었다는 말입니다.

  마음이 상하면 어떻게 됩니까?
  부패한 생각, 부패한 언어, 부패한 행동이 나옵니다.

  원망은 상한 마음에서 표출된 부패한 감정입니다.

  1) 원망은 은혜를 모르는 자가 하는 것입니다.

마음과 신앙이 병들고 나면 원망이 많아집니다.

원망은 듣는 사람이나 하는 사람이나 모두를 마음으로 상처를 받게 됩니다. 대개 감사와 은혜를 모르는 사람일수록 원망이 많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삼일 전까지만 해도 수없는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며, 홍해를 건너왔습니다.

광야에 들어서면서, 마실 물을 찾다가 마라에서 발견했는데 써서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면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며 기도해야 할 텐데, 하나님을 원망하고 모세를 원망하기 시작 했습니다.

감사가 모르고, 은혜를 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전에 많은 사람을 희생시킨 방화범이 잡혔습니다.

그 사람은 평소에 만나는 사람들마다 원망을 했답니다.
아내를 원망하고 자식을 원망하고 가정이 다 분산되고 깨졌답니다.

뇌졸중에 걸렸는데 자신의 병이 치료되지 못한 것도 의사의 잘못이라고
의사를 괴롭혔다는 것입니다. 늘 죽고 싶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했답니다.

결국 원망이 행동으로 옮겨질 때에 수많은 생명을 희생시키는 방화범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삼일 전에 홍해를 갈라 기적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그런데 단 삼일 만에 망각하고 문제가 생겼다고 원망부터 하는 백성들의
모습이 우리들의 모습이 아닌가? 깨닫게 됩니다.

2) 원망하다가 인생이 황폐해진 사건들을 보세요.

하나님이 원망하는 백성들에게 불 뱀을 보내서 물려죽은 사람이 많았습니다(민21:5-6)

원망은 인생의 해답이 되지 못합니다.
원망은 더 많은 고통으로 이어집니다.

민16:32-33에 고라 자손은 원망하다가 땅이 갈라져 집과 사람과 재물을
  삼켜버렸습니다.

남은 사람들은 하늘에서 불이 내려서 태워 버렸습니다.
(1) 원망은 인생을 황폐하게 만듭니다.
(2) 원망은 나쁜 습관을 만듭니다.
(3) 원망은 불 뱀을 끌어 들이는 것입니다.
(4) 원망은 영혼을 병들게 합니다.
(5) 원망은 하나님과의 은혜의 통로가 막힙니다.

원망을 버리고, 감사를 회복하시길 축복합니다.

2. 마라 같은 삶에서 치유 받아야 합니다.(23절)

마라는‘쓰다는 뜻‘입니다. 또한 괴로움 이란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나오미가 베들레헴 흉년을 피해 모압으로 갔지만, 그곳에서 남편을 잃고,
두 아들을 잃었습니다.(룻1:20-21)

다시 베들레헴으로 돌아오니, 사람들은 나오미가 왔다고 반길 때, 울며 하는 고백이 나를 나오미 라고 부르지 말고‘마라’라고 부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집을 떠나 모압에서 쓰디쓴 괴로움을 당했다는 고백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어찌 문제가 없겠습니까?
잘되고, 형통한 일만 있는 것 아닙니다.

실패도 있고 길이 막힐 때도 있고, 복병 같은 장애물을 만날 때도 있습니다.

신앙은 문제를 만날 때,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 하는 것입니다.

인생의 문제를 만날 때에, 지난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셨던 은혜를 기억하면서, 무릎 꿇고 모세처럼 기도 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통해서 역사를 만들어 가십니다.

오늘 말씀도 쓴물을 단물로 치유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치료하시는 분이십니다. 사람이 살면서 건강을 잃어본 사람은 건강하게 사는 게 얼마나 큰 은혜인가를 압니다.

건강을 잃은 사람은 아름다운 미모가 부럽지 않고, 젊음이 부럽지 않고,
높은 지위나 사회적인 명성이나 소유가 부럽지 않습니다.

사람은 세 가지의 치유를 통해 전인적인 건강한 삶을 회복해야 합니다.

1) 육체적인 치유입니다.

성경에는 수없는 치유 사건들이 나옵니다.

혈류병자 또는 중풍병자, 소경, 앉은뱅이 등 불치의 질병들을 예수님이 치유하시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3대 사역이 가르치고, 전파하고, 고치는 사역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면 우리의 육체의 관리도 대단히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생명, 건강, 재능. 물질의 소유권자입니다.

우리는 관리자 입니다. 건강한 육체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규칙적인 생활, 적당한 운동, 마음의 휴식이라고 합니다.

너무 과로하면 쉬어야 합니다.
예수님도 사역을 하다 피곤하면 배에서 주무셨습니다.
 
또한, 무질서한 생활 습관도 고쳐야 됩니다.

아무 때나 자고, 아무 때나 일어나고 이런 무질서한 생활이 우리의 육체의 건강을 무너뜨립니다.

2) 영적인 치유입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위궤양. 심장병. 간경화. 우울증 같은 신체적 질병에 치명적인 원인이라고 합니다.

 마음에 평안은 양약이 되어도 마음속에 근심은 사람의 뼈까지 마르게 한다고 했습니다. (잠17:22절)

영적 건강을 유지하려면 마음 관리를 잘해야 됩니다.
영적인 치유는 곧 마음 정신 생각을 먼저 치유해야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우리 마음속에 누구를 몹시 미워하고 있든지,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있다든지, 누군가를 증오하고 있다면, 그런 쓴 물이 마음에서 나오고 있는 한,
정신과 영혼과 육체는 건강할 수가 없습니다.

3) 환경적 치유입니다.

쓴물을 단물로 바꾼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환경을 치료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육체와 영혼뿐 아니라, 쓴 물을 먹고 고통하는 백성들에게 단물로 바꿔 주신 것같이 우리의 환경까지도 치료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렘33:6에 이 성을 치료하여 낫게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환경을 치료받아야 합니다.
가정, 사회, 민족, 삶의 현장이 환경입니다. 이런 환경이 치료되어야 합니다.
요즘 세계를 공포도가니로 몰고 있는 중국 우한시 코로나 바이러스도 주님이 치료해 주셔야 합니다.

찢으셨으나 회개하고 돌아오면 치료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호6:1)

가정이 건강하고, 사회도 건강하게 치료 되어야 됩니다. 마라 같은 세상에서 쓴물을 단물로 치료해 주신 하나님이, 전인적 치유를 주시길 축복합니다.

3. 어떻게 치유할 수 있을까요?(25절)

 오늘 여기 두 가지 치료의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1) 기도가 치유의 능력입니다.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치료의 방법을 하나님이 지시하셨습니다.

우리는 영적인 문제든 ,육체의 문제든, 환경의 문제든, 어떤 문제든, 해결의 열쇠가 기도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합니다.
자녀가 문제 있는가요? 가정이 행복하지 못하는가요? 내 영혼이 병들어 있나요? 모세처럼 부르짖는 기도의 무릎으로 하나님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제단 뿔을 부여잡고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으세요.
눈물을 쏟으세요. 울면 삽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을 네게 보이리라.(렘33:3)

구하라 그러면 주실 것이요 찾으러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하셨습니다.(마7: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하나님께 아뢰라 고 하십니다.(빌4:6)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마21:22)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 위하여 서로 가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약5:15)

하나님 앞에 흘리는 기도의 눈물은 그 후에 기쁨이 있고, 평안이 있습니다.

안식이 있고 열매가 있고, 응답이 있습니다.

2) 십자가가 중심에 있어야 합니다. (25절中)

하나님은 부르짖는 모세를 향해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모세야 저 한 나뭇가지를 꺾어서 쓴 물에다 넣으라.
그래서 나뭇가지를 꺾어다가 넣었더니 그 물이 단물로 바뀌었습니다.

백성들은 이 물을 먹고 회복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지시한 이 나뭇가지를 신학자들은 여러 가지 해석을 합니다.

저는 우리 주님의 십자가의 능력을 생각해 봅니다.

마음속에 쓴 물이 나고 있습니까?
분노와 미움과 증오 때로는 절망 좌절 이런 쓴 물이 우리의 삶을 병들게 하고 있다면, 하나님이 지시한 나뭇가지 이것이 그 중심속에 들어가야 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우리 속에 들어가면 쓴물이 단물이 됩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사53:5)

피 묻은 주님의 십자가가 내 중심에 설 때 모든 삶이 치유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치료자이십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모든 삶을 치료 하실 수 있는 치료자가 됩니다.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여호와 라파. 우리의 영혼도, 마음도, 육체도, 가정도, 사회도, 치료 하실 수 있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영 육간 모두를 치료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을 치료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합니다.(요삼:2)

우리의 삶의 현장도, 우리 민족도 하나님의 손에서 치유받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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