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상황속에서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고 사는 것은 말씀의 능력을 힘입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시편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기에 그 어려운 상황을 말씀으로 이겨나갑니다. 사실 사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면 감정적으로 반응하고 세상적인 기준이 앞서게 됩니다. 나에게 생명의 말씀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말씀이 내속에 있는 미움, 시기, 질투, 교만을 물리쳐줍니다. 결국, 여러가지나의 삶의 일어나는 일들을 통해서 더욱더 하나님 없이는 못산다는 것을 고백하며 말씀을 더욱더 읽게 합니다. 내기준은 내가 옳은대로 하고 싶지만 말씀의 기준은 나의 내가 누군인지를 알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