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때가 있습니다. 유혹을 받아 죄를 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죄를 졌으면 회개를 해야합니다. 죄는 장성합니다. 그죄를 묵과하기 위해 또 다른 죄를 짓게 합니다. 돌이켜야 할 상황에 모면하려는 태도는 스스로를 파멸로 가게합니다. 죄악을 깨닫지 못하는 유다백성에게 사랑의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보내어 '돌아서라' 나에게 오라' 하며 그들이 얼마나 큰 죄악을 짓고 있는지를 알게해줍니다. 그런데 그들은 전쟁과 기근으로 폐허가 되리라 말씀하니 "우리가 견고한 성읍들로 들어가서 거기에서 멸망하자"(14절)고 합니다. 이미 마음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를 물리치니 스스로 살 길을 찾습니다. 지금 우리믿는 교회, 믿는자 한사람 한사람이 자신이 믿음에 있는가? 하나님안에 있는가? 되돌아보고 돌이킬 때입니다. 지금 돌이키지 않으면 구원의 기회를 잃는다고 하신 말씀.. 오,주님말씀들을 때 강퍅하지 않게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