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참음으로 옷입고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12-15절).. 이 말씀은 제마음이 다시 새겨 봅니다. 어떻게 이렇게 살수 있나요?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 그리고 그 능력을 힘입지 않으면 할 수없습니다. 오직 주님의 은혜로만 가능합니다. 용서와 사랑으로 성품과 삶이 바뀝니다. 노력해서가 아닙니다. 믿고, 의지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면 되는 일입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나의 마음을 주장하게 하는 것, 그것이 제가 할일입니다. 그리하면 주님이 이 모든 일을 하게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