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4:30-41
"하나님 나라를 꿈구며 능력의 주님과 동행하는 삶"
예수님을 따라다니던 제자들처럼 우리도 믿음이 없을 때가 많습니다. 조그만 풍랑에도 두려워하고 야단을 떱니다.
예수님이 함께 계신데도 불구하고 무서워 떱니다. 이것이 우리들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안에 살아계심을 믿으면서도 어려운 상황과 환경은 제자들처럼 떨수밖에 없습니다.
언제부터인지 예수님이 구세주로 남아있고 "주인이 내가 되어 있을 때가 종종있습니다. 그때마다 문제때문에 연약한 나를 봅니다. 결국은 나의 삶의 주인이 예수님이 처리해 주셨습니다.
제가 처리하려고 할 때 더 힘들어 복잡해짐을 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거듭 똑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는 것은 내가 주인되어 있기 때문임을 알기에 매일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십니다.
분명한 것은 이런 나에게 예수님은 끊임없이 말씀하시고 함께하시기에 믿음의 꿈을 꾸며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심이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