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죄와 허물을
동쪽과 서쪽이 먼 것같이
용서하시고 잊어버리셨다.
더 이상 과거의 잘못에 억매어
종의 멍애를 메고 살 필요가 없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내 모든 죄를 용서해 주셨다.
과거의 죄, 죽을 때까지 지을 죄
믿음이 없는 자는 멋대로 살고,
믿음이 있는 자는 감사하며 산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