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 닥친 시련과 고통은
이유가 있고 목적이 있다
인생에 우연은 없고
하나님의 목적만 있다.
그것을 깨달은 사람은 복이있다.
인생의 배우자도, 친구도 모르면서
정죄하고 조언하기보다는
조용히 함께해주는 것이 낫다
사탄은 하나님의 심부름꾼으로
마치 훈련소의 훈련조교처럼
우리 인생을 연단시키는 악역맡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