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1서 3:1-10
하나님과 사귑이 있을 때에는 조그마한 일에도 죄를 자백하며 정결한 삶을 삽니다. 죄가 있는 사람은 결코 하나님앞에 설 수가 없으며 하나님과 사귀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내가 주님앞에 불순종할 때 기도할 수 없으며 그 은혜 속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오늘 본문은 나를 정신을 번쩍 들게 합니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8절). 예수님께서 멸하신 마귀를 내가 세상정욕과 욕망으로 마귀에게 다시 사로 집히지 않도록 날마다 내 자신을 점검하며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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