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시편 129편 1-8절

이정애 사모 0 2020.06.25 08:22

시129:1-8

하나님을 믿고 사는 나의 삶에 악한 원수의 공격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그 때마다 그들의 결박을 푸시고 건지시며 여기까지 오게 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의로우사 악인들의 줄을 끊으셨도다"(4절)는 고백이 저절로 나옵니다. 세상의 원수, 사람의 괴로힘도 힘들었지만 나의 교만과 어리석음과 욕심의 공격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이런사슬을 끊어주시고 욕심에서 건져주심이 감사합니다. 사방이 나의 영혼을 어둡게합니다. 오직 내 온마음과 영혼을 주님께 두며 사는 것 밖에 다른 길이 없습니다." 세상끝날까지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고 약속을 굳게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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