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후3:10-17
"하나님을 믿으면 축복받습니다" 전도하면서 많이했고 들어왔습니다. 이 축복을 세상적인 복으로만 알고 믿다가 환난과 고난이 오면 하나님을 원망 하며 불평합니다. 하나님의 가장 큰 축복은 나의 마음의 주인되셔서 욕심많고 열정많은 나를 다스려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습니다(12)는 말씀처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면 유난을 떤다고 합니다. "왜 그렇게 유별나게 믿는냐? 다른 교인들은 그렇게 믿지 않터라 ? 왜 너만 잘 믿는 척하느냐? 나에게는 사람들의 말과 비방이 박해입니다. 바울은 믿음과 오래참음과 사랑과 인내로 박해와 고난을 주님께 이모든 것 가운데서 나를 건지셨다고 고백합니다"(11절). 바울처럼 나를 건지시고 인도하시는 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우리에게 평강을 주시며 함께 하시는 은혜가 정말 감사합니다. 임마누엘 하나님이 오늘도우리와 함께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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