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24:36-51
사람이 무엇을 결정할 때보면 그 사람의 신앙을 알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살아가는 노아가 120년 동안 방주를 짓을 때 사람들은 미쳤다고 하며 비웃었습니다.하나님의 뜻을 따라사는 자는 묵묵히 세상의 평판과 비난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할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습니다'(37-38). 노아가 주위의 사람들을 함께 태우려고 얼마나 불렀는지 모릅니다. 농담으로 여기며 끝까지 불순종하며 죽습니다.사람은 이렇게 잠시잠깐도 앞길을 모릅니다. 말세를 사는 나는특별한 준비가 아닌 항상준비하고 주님앞에서 내일 죽을 자처럼 살아가려고 합니다. 주님이 언제오실 지 모르고 주님의 뜻에는 관심이 없고내 뜻대로사는악한 종이되지 않도록 늘 깨어 주님의 뜻을 따르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