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 8:1-11
예수믿기 전과 믿은 후의 나의 삶을 전체적으로 다릅니다. 믿기전에는 어떻게 하면 내가 잘될까? 교회를 다녀도 내가 잘되길 원해 축복받기를 원해 다녔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후에는 나의 꿈과 소망이 다 사라졌습니다. 예수님만이 나의 꿈, 나의 전부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더이상 육신의 삶을 살지 말아야 하는 데 죄는 틈만 나면 나의 발목을 붙드나 소용없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1절)는 말씀처럼 예수안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행방시켜주었습니다.(2절).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이 내안에 거하시니 생명을 누리고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