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4: 1-4, 25-26.
1 나의 종 야곱, 내가 택한 이스라엘아 이제 들으라. 2 너를 만들고 너를 모태에서부터 지어 낸 너를 도와 줄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의 종 야곱, 내개 택한 여수룬아 두려워하지 말라 3. 나는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영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부어 주리니 4. 그들이 풀 가운데서 솟아나기를 시냇가의 버들 같이 할 것이라. 25 헛된 말을 하는 자들의 징표를 폐하며 점치는 자들을 미치게 하며 지혜로운 자들을 물리쳐 그들의 자식을 어리석게 하며. 26. 그의 종의 말을 세워주며 그의 사자들의 계획을 성취하게 하며 예루살렘에 대하여 이르기를 거기에 사람이 살리라 하며 유다 성읍들에 대하여는 중건 될 것이라 내가 그 황폐한 곳들을 복구시키리라
하나님은 택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거듭된 배반으로 오래 참으시다 바벨론을 들어 남유다를 치시게 됩니다. 네 죄짐으로 나를 수고롭게 하며 네 죄악으로 나를 괴롭게 하였느니라. (사43:24). 그러나 하나님은 택한 백성을 다시 구원해 주십니다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사43:25)
우리들도 자식들이 속을 썩혀도 매몰차게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하나님도 우리들을 어쩌지 못하시는 깊고 깊은 사랑을 보여주십니다
우리들이 사는 오늘의 대한민국과 북한 , 미국 여기에 이란 문제까지 국제 정세는 점점더 혼란 스러워 집니다. 그러나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도와주시겠다고 말씀 하십니다. 상황이 어려워져도 택한 백성의 회복을 말씀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요즘은 뉴스가 너무 많이 발생하여 뉴스를 보는것만으로도 하루 24 시간이 모자랄 지경 입니다. 진짜와 가짜가 섞여서 다투며 서로 상대방을 가짜라고 합니다. 여와 야가 대치하고, 국민은 둘로 나누였고 북한은 핵과 미사일로 위협을 합니다. 마치 강도를 앞에두고 서로 싸우는 형국입니다.
너무나도 혼란스럽고 국력을 쓸데없는데 소모하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우리들의 선조들이 살던 조선시대의 당파 싸움을 연상 시킵니다.
혼란스러운 때 이때에 한줄기 시원한 말씀을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헛된 말, 가짜 뉴스를 전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폐하시겠답니다. 점치는 자, 꿈같은 헛된 약속을 남발하는 자를 미치게하시고, 머리좋은 책략가들을 물리치시며 그들의 자식을 어리석게 하실 것 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종들의 말은 성취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자들의 계획은 성취가 됩니다. 어둡고 혼란스러운 시대를 본의 아니게 살아가야 하는 오늘의 믿음의 사람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