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를 보는 사람과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인생을 좀 살고보니
내 인생에 내가 할 수있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
안믿는 사람은 재수나 행운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섭리.
하나님의 뜻을 찾아 순종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