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1:12-18
솔로몬은 사람들이 평생 일을 해도 그 결과가 허무하다는 증거로 두가지를 말합니다. 첫째는" 구부러진 것은 펼 수 없고 , 없는 것은 셀 수 없는 것(15)"입니다. 즉 이미 저질러진 죄는 다시 그 이전의 시간으로 돌아가 없던 것으로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나의 약점을 채워주셔서 나의 모든 죄를 말갛게 씻기시며 구부러진 것을 펴주셔서 죄인임에도 당당하게 살아가게 하셨습니다. 하나님 없이 사는 세상이 헛된 것 뿐이라는 솔로몬의 고백을 깨닫게 되었을 때 하나님을 더욱 의지 하게 되었습니다. 능력과 권세있는 분은 세상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 뿐이십니다. 그 예수님의 나의 구세주이시며 주님이시기에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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