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시편 35편 1-18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복음뉴스 0 2022.11.29 05:21

시편 35:1-18

 

다뒷은 하나님과 정말 친밀한 관게를 갖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그는 "하나님께 자신과 다투는 자와 다투시며 일으나 나를 도우소서"(1-2)라고 당당하게 말합니다. 사람이 관계가 좋으면 당당하게 부탁하며 도움을 청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관계가 깊지 않으면 어려움이 와도 부탁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어떠한 분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시간입니다. 매 순간 "주님은 나의 전부"이시라고 고백할 수 밖에 없으며 주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까닭없이 당하는 다윗의 억울함을 들으시고  함께하시며 그 모든 시험과 환난과 고통을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그 하나님이 어떤 상황속에서도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며 환경을 이기며 담대하게 주께 피할 수 있도록 나를 도우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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