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기 2장 10-16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말라기2:10-16

내가 아이를 키우면서 또한  다른 사람에기 가장 화가 났던 것은 거잣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아 자기를 속이는  말 중에 하나가 거짓말입니다. 거짓은 화를 부르지만 정직은 자비와 용서가 따라옵니다. 하나님도 거짓 증거 하지말라고 십계명에  말씀하시고  "너희 심령을 삼가 지켜 어려서 맞이한 아내에게 거짓을 행하지 말라고 거듭말합니다(15-16). 심령을 삼가지키라는 말씀처럼 정직한 마음은 영혼을 깨끗게 합니다. 거짓은 또하나의 거짓을 낳습니다.  거짓을 삼가라고 하신 것은 내 영혼을 살리기 위함입니다. 거짓을 말하여 심령이 어두워지고 다투게 되고  문제가 생겨 신뢰가 무너집니다. 거짓은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고 사람과도 등지대하는 요소입니다. 정직을 통해 하나님의 자비와 용서를 경험하는 은혜를 경험하며 사는 용기를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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