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사사기 9장 46-57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복음뉴스 0 2021.08.26 07:46

9:46-57

우리눈에 보이는 아비멜렉같은 사람이 있습니다.또한 정말 말도 안되는 세겜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렇게 악한 사람들을 왜 하나님이 그냥 내버려두시는가, 특별히 수많은 부조리와 비리들과 많은 문제를 보면서 악한 사람이 판을 치는 것 같아도 보여도 하나님을 속일 수없습니다. 때가 되니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손길로  한 여인을 통해 맷돌 위짝을 아비멜렉의 머리위에 던져 그의 두개골을 깨뜨려 죽게 합니다(53절).그는 죽으면서도 자신이 여자에게 죽었다는 체면을 때문에 무기든 청년에게 칼로 찌르라고 합니다. 죽어가는 순간에도 하나님앞에서 회개보다는 자기 체면에만 신경씁니다. 아비멜렉처럼 자신의 수치만 가리려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기가 쉬습다. 어떤 상황에도 내체면이 아니라 주님앞에서 내가 누구인지를  신경쓰며 똑바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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