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17:1-13
예수님이 변화산에서"얼굴은 해 같이 빛나며 옷은 빛같이 희어진(2절) 변형된 모습을 보고 베드로는 여기가 좋사오니 여기서 초막을 짓고 살기 원합니다. 성령을 통해 신비한 체험한 곳 나도 그곳을 떠나지 않고 메달려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신비한 것을 좆지 말고 내 말을 좆으라고 하셨습니다. 신비적이고 기적과 이적은 나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게하며 보여주신 것입니다. 이제 내가 할일은 그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더 크고 비밀한 신비적인 체험에 메달려 살면 이단에 빠지기 쉽습니다. 신비적인 체험에서 벗어나 현실로 돌아와 능력의 주님을 믿고 이세상을 믿으로 살아내는 것이 나의 일입니다. 주님이 삶을 이끄시며 돌보시며 함께 하시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면"(3절)이라는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우며 내 욕망을 채우려는 것을 버리고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5절)라는 말씀을 따라 순종하며 살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