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14:13-21
요사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찬양은 '길을 만드시는 주"입니다.Way maker,Miracle worker
Promise keeper Light in the darkness. You are here Moving in our midst" 할렐루야, 주님은 나의 삶가운데 운행하시며 역사하십니다. 피지를 선교사로 가야하는데 가지 못하여 Leave of Absence가 되야 하는 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에모리신학교로 길을 만드셨습니다. 알지 못했지만 상황을 알고 나니 늘 나의 삶 한가운데서 길을 만드시고 약속을 지키시고
일을 행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먹을 것을 구할 수 없는 곳에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푸시며 사람들을 먹이신 하나님이 바로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19-21절). 지금도 모든 것을 조성하시고, 행하시고 성취하십니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않은 연고라고 하시며 기도를 소홀히 여기지 말라고 하시는주님앞에 다시 무릎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