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5:27-37
오늘의 생명의 삶:마5:27-37
만약 내가 죄를 짓을 때마다 눈을 빼고 손과 발을 잘라버렸다면 어떻게 살 수있을까 생각해봅니다(29-30). 주의 은혜가 아니면 죄를 짓고도 이렇게 버젓하게 살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구속의 사랑이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을 따르기했지만 세상의 것은 필요한 것인데 사랑하고 결국은 죄를 짓게 됨을 경험합니다. 예수님을 주인으로 삼고 사는 구별된 사람으로서 Yes or No를 분명히 해야 하는데 마음을 지키지 못하고 죄를 집니다.(37절). 나는 Yes or No를 잘못하지만 내안에 예수님은 분명하게 말씀하는데 그 음성을 따르면 됩니다. "나를 주님앞에서 멀리 하지 마시고 주의 성령을 거두지 마옵소서. 그 구원의 기쁨 다시 회복시키사 변치않는 마음 내 안에 주소서" 찬양하며 정결한 마음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