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3:1-17
나는 꿈이 많고 장래의 하고 싶은 일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나의 구주, 주인으로 모심 후, 나의 꿈과 소망은 오직 예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되었습니다.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이는 내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17절)말씀이 내귀에 내마음에 확실하게 들렸습니다. 눈물이 앞을 가리고 나를 나보다 더 사랑하시고 이끄시는 하나님이 계시니 나의 마음의 모든 무거운 짐과 얽매이기 쉬운 것들이 다 사라졌습니다. 그 후에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라는 찬양의 가사처럼 "하나님의꿈이 나의 비젼이 되고 예수님의 성품이 나의 인격이 되고,성령님의 권능이 나의 능력"이 되기를 소망하며 삽니다.이렇게 살기 원하고 바라는 것은 오직 기도로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