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1서 5장 13-21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요한1서 5:13-21

신앙생활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사는 것과 생명이 우리안에 믿는 것으로 시작합니다(20절) "우리가하나님께 속하고 온세상은 악한 자안에 처한 것을 분별하는 것이 먼저입니다."(19절). 이세상은 혼동에 혼동을 거듭하고 교회가 하나님중심이 아니고 세상중심이 되어 세상이 교회를 침투하여 믿음에 세속하 되어갑니다.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게서 멀리하라"(21절). 이것밖에 길이없습니다. 세상부귀영화와 명예의 우상을 놓치 못하니 두마음 품어 정함이 없는 자가 됩니다. 오늘 본문에서 분명히 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지키시는 자는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18절). 내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안에 있으면 사망의 음침한 상황이 와도 악이 나를 침몰치 못하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악한 자가 만지지 못하도록 지키시는 주님과 영으로 하나되기 위해 오늘도 그분앞에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