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1장 1-11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벧전1:1-11

신앙생활하면서 영안이 열렸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안다는 것입니다. 영적인 은혜는 "힘써 너희 택하심과 부르심을 굳게 하라 그리하면 실족치 않게"(10절)지켜집니다. 하나님을 뜻을 아는 사람은 두렵고 떨림으로 섬길 수 밖에 없고 실족지 않습니다. 나 자신을 보면 하나님뜻보다 내 뜻을 앞세울 때 실족합니다. 시험을 당하고 실족케 된 사람들은 기도의 힘을 잃어버립니다. 기도는 "믿음의  덕을 덕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5절) 이루게 합니다. 예수님을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더욱 많아지며(2절) 예수님의 영원한 나라에 넉넉히 들어가게 해주십니다. 범사에 헤아려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고  택하심과 부르심을 굳게 세우는 일은 기도밖에는 없습니다 기도로 믿음 위에 더해가는 하나님의 성품을 닮기를 사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