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7:1-6
예수님을 몰랐을 때에는 율법적으로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주일 예배 조금만 늦어도 하나님이 싫어할 것 같았습니다. 율법을 잘지켜야 하나님께서 좋아하실 줄알고 율법에 얽어매였습니다. 성령을 받은 후 성령의 법이 죄와 율법과 사망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성령안에 있는 능력은 율법은 저절로 지켜지고 평화가 날 다스립니다. 내안에 사는 이 예수님은 나의 새로운 율법이 되어 난 예수님만 잘믿고 따르면 됩니다. 예수님은 나의 승리의 깃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