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50편 1-6절 말씀 묵상

시150:1-6

하나님을 만난후 찬송가를 다 외울정도로 찬양을 불렀습니다. 그 찬양은 내삶의 기쁨이요 힘이되었습니다. 제가 어렵고 시험에 들면 내 입술에서 저절로 찬양을 부르게 하시며 찬양을 통해 나의 모든 결박이 풀어졌습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6절). 존 번연은 "지옥에는 비명이 가득하고 천국에는 찬양이 가득하다"고 말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거의 죽음의 문턱까지 이르렀던 한 선교사님은 죽을 힘을 다해찬양함으로 살아났다고 합니다.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서 찬양하다가 옥문이 열리고 묶인 족쇄가 풀렸습니다. 어려울 때,아플때, 혹은 슬플때 어떤 때든지 영혼이 소생되며 모든 얽매인 것을 풀어주는 찬양이 나의 힘입니다. 할렐루야!